[스파르타코딩클럽_왕초보 웹개발 종합반] 1주차 완료

왕초보 웹개발 종합반 1주차 결과물

1. 수강느낌

 - 오랜시간 생각만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를 웹개발을 통해서 publish해보고 싶은 욕심에 용기를 내서 스파르타 왕초보 웹개발 종합반에 도전하였다. 과거 데이터분석 과정들을 들어서인지 초반의 개념들에 대해서 거부감은 없었으며 쉽게 다가왔다. 그러나 CSS 등 홈페이지를 꾸미는 작업을 들어가는 시작하니 신세계가 열리는 것 같았으며, 어서 빨리 다양한 지식을 종합하여 처음 계획했던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싶다.

 

2. 강의 난이도

 - 난이도 자체는 비전공자를 고려하여 꾸려진 강의이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다. 중간중간 강사님께서 개그를 하시는데 엄청 재미있는 개그는 아니지만 발성이 깔끔하시고 강의 구성자체가 시원시원하게 되어 있어서 따라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추가적으로 진도상황을 게임과 같이 보여주는 화면이 있어서 일반적인 공부나 다른 코딩 교육과는 다르게 게임하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한 점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3. 향후 계획

 - 기존에 알고 있는 도메인 지식과 OPEN API 그리고 크롤링 개념을 종합적으로 이용하여 나만의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싶다. 지도데이터도 이용해야하는데 현재는 매우 갈길이 멀어보이지만 위의 1주차 결과물도 시작하기 전에는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으로 쳐다본 만큼 지금의 한걸음이 스노우볼 효과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4. 추천여부

 - 최근 다양한 경로로 문과들은 취업이나 이직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취업이나 이직 때문에 하는게 아니라 지금 사무직에서 사용하는 한글, MS word, MS excel, MS powerpoint와 같이 향후에는 모두가 할 줄 알아야 하는게 코딩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있더라도 조금씩은 코딩에 친숙해지는게 좋다고 생각하며 그런 접근으로 굉장히 좋은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5. 맺음말

 -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