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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파르타 코딩클럽 (5)
휴식타임즈
CONEXT | 큐브팔기 원페이지쇼핑몰 큐브파는 사이트! conext.shop 5주 과정의 짧은 강의를 통해 제작한 나만의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당연히 기존의 홈페이지들과 비교를 하면 너무나도 부족하고 허접한 내용들이지만 조금의 뿌듯함이 느껴지는 것은 그래도 한걸을 내딛는 것을 마무리했다는 보람때문일 것이다. 코로나 시기라서 더욱 집 안에 고립되는 점도 있지만 개인적인 아이디어를 시작하고 싶어서 시작한 왕초보 웹개발 종합반 수업은 생각보다도 알차고 따라가는데 어렵지 않은 구성으로 되어 있었다. 특히 게임같이 자신의 단계가 어디인지 직관적으로 확인해주는 시스템은 인터넷 강의가 가지는 한계점을 매우 효율적으로 커버해주는 방식으로 보인다. 여전히 부족한 실력으로 현재의 지식만으로는 내가 원하는 사이트를 구축..
4주차가 되니 DB-app-html을 연동하여 정보를 서버에 저장하고, 저장된 정보를 웹에 업데이트하는 일련의 연동과정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처음 숙제를 했던 화면에서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었으며 위의 모양과 같이 주문자 이름, 수량, 주소,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주문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새로운 정보가 DB에 저장되고 해당 정보는 자동으로 아래 table에 표기되는 것을 구현하였다. 여전히 UX/UI 관점에서는 부족한 홈페이지만 조금씩 기존 홈페이지의 기능들을 담아가는 모습에 신기하기만 하다. 이제 해당 과정의 끝도 멀지 않았는데 즐겁고 유의미한 강의가 되기를 바란다.
trs=soup.select('#body-content > div.newest-list > div > table > tbody > tr') for tr in trs: rank = tr.select_one('td.number').text[0:2].strip() title = tr.select_one('td.info > a.title.ellipsis').text.strip() artist = tr.select_one('td.info > a.artist.ellipsis').text.strip() print(rank, title, artist) 크롤링(원래 크롤링은 구글이나 네이버가 기존 웹상의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을 뜻하고 우리들이 하는 것은 스크랩핑이라고 하였지만 현재는 다 혼용해서 사용한다고 한다)에 대해..
2주차 과정은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다. 특히 Ajax 파트의 경우 신기하면서도 추후에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궁금증이 샘솟는 부분이었다. 다만 function 파트의 경우 어떨때 활성화되는지 모르는 문제가 남아있다. 이는 질의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아직까지는 머나먼 과정이지만 1주차 과정을 완료했었던 느낌처럼 한걸음씩 발전하고 있다는 믿음을 잊지 않고 노력하고자 한다. 평상시에도 코딩과 관련하여 지속적인 구글링하는 습관을 만들어보고자 한다. 마지막 차수까지 완료한 뒤에 조약하게나마 내가 원하는 형태의 홈페이지가 구축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1. 수강느낌 - 오랜시간 생각만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를 웹개발을 통해서 publish해보고 싶은 욕심에 용기를 내서 스파르타 왕초보 웹개발 종합반에 도전하였다. 과거 데이터분석 과정들을 들어서인지 초반의 개념들에 대해서 거부감은 없었으며 쉽게 다가왔다. 그러나 CSS 등 홈페이지를 꾸미는 작업을 들어가는 시작하니 신세계가 열리는 것 같았으며, 어서 빨리 다양한 지식을 종합하여 처음 계획했던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싶다. 2. 강의 난이도 - 난이도 자체는 비전공자를 고려하여 꾸려진 강의이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다. 중간중간 강사님께서 개그를 하시는데 엄청 재미있는 개그는 아니지만 발성이 깔끔하시고 강의 구성자체가 시원시원하게 되어 있어서 따라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추가적으로 진도상황을 게임과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