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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타임즈
180206~180211 셀트리온 현황 본문
[180206 미국발 '공포'를 버틴 셀트리온]
미국발 '공포'가 아시아 전역에 퍼진 하루였다. 네이버 세계 주요 증시 현황을 보면 그냥 파랗다...유동성 파티가 정말로 끝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글을 이어가기에 앞서 주가는 변하더라도 회사의 실질가치는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한다. 주가는 종종 그림자로 표현되는 것처럼 빛의 방향 물체의 크기 등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심지어 그림자는 그것이 드리울 땅에도 영향을 받는다.
세계 증시의 흐름에 의해서 시장이 하락하였기 때문에 특별히 할 이야기가 없다. 회사가 잘못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은 경험상 미국증시의 영향을 매우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에 민감도가 큰 시장이다. 하지만 다행이라고 할 점은 주가 방어를 잘해주었다는 것이다.
중간이 푹 파인 그릇 모양을 그린 주가에 손절했다가 급하게 들어온 주주분들도 계실꺼라고 생각한다. 나라도 시장을 계속해서 따라갔다면 그러지 않았을까.... 암호화폐부터 참 무서운 시기이다.
모두가 2018년은 바이오주의 옥석을 가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 중의 가장 옥석은 당연히 First mover이자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셀트리온'이다 시장의 환경의 변화를 무서워하지말고 차분히 지켜봐야겠다.
[180211 관망자의 눈을 믿고 바라보기]
지난번에 잠시 올랐다고 크게 축하했으면 진짜 큰일 날뻔했다.
셀트리온이 성공적으로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하였다. 그 결과 코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Passive Fund의 자금이 빠져나가 2월 8일까지 주가가 폭락하였으며 최고가 대비 30%이상 떨어졌었다. 그러나 9일 성공적으로 이전하여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Fund의 자금이 유입되어 소폭회복하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개인적으로 바이오주의 대장격인 셀트리온으 자꾸 이곳저곳에서 물어뜯을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타 분야의 1등 기업은 육성하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미래의 주요 성장동력 중 하나인 바이오 산업의 1등 주는 이렇게 소홀하게 대할 수 있는지 너무나도 궁금하다.
이전하느라 수고해주신 관계자들(유관기관) 포함하여 모든 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어쩔 수 없이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로 인해서 주가가 좀더 안정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뭐 사실 떨어지면 저점매수로 평단가를 낮추면 되니 나쁘지 않다. 이게 장기투자의 강점! 단기 하락에 그렇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열심히 공부해서 정한 종목이라면 그냥 믿어주는 것도 필요하다.
뭐 정 심심할땐 한두종목으로 단타치는 것도 추천한다. 하지만 차트 분석하는 기본 방식은 공부하고 하시길 정말 강력히 추천드린다...
유럽서 공개한 파이프라인이 월요일날 주가로 멋있게 반영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이 일등하는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의료'는 정말 한국이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셀트리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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