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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타임즈
180226~180312 네이버 현황 본문
[적금은 적금이다]
오늘 네이버 주식의 사실 아무 재료가 없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왜 2.29%나 하락했냐고 묻는다면 그냥 그런 거라고 말하고 싶다. 창업자 겸 GIO인 이해진 사내이사가 물러났다고 떨어졌다고 누군가는 분석한다. 그러면서 네이버가 무너진다고 평가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이해진 사내이사분의 대단함을 인정하면서 그렇기에 네이버가 더 성장할 것이라는 의견에 나의 한 표를 던지고 싶다.
왜냐하면 얼마나 네이버를 잘 키우고 시스템화 했으면 고작 2프로 하락으로 끝이났을까.... 대단한 사람이다.
오늘은 지수도 0.25% 상승했을뿐이므로 사실 장 자체가 좋았던 것은 아니다. 그러니 네이버 주주라면 실망하지말고 기다리길 바란다. 10년 장기투자할 종목으로 선정된 만큼 망하진 않는다. 그리고 실제 데이터 상 장기 보유했을 때 성장하는 주식만큼 올라가는 투자처는 없었다. 기다림이 결국 성공으로 돌아온다는 간단한 사실을 잊지말자.
그동안 네이버를 발전시켜줘서 감사한 마음이다. 댓글 조작 등 다양한 썰에 휘말려 있는 네이버이기에 걱정이되지만 해당 썰에 관여를 안했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기지개를 펴는 거인]
2월 26일 글을 올리고 네이버의 주가는 2주동안 급락하였다가 이제야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 주가는 오늘이 되기 전까지 80만원대를 깨고 내려가 7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최근 다양한 악재들과 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국제 정세가 네이버 주가를 떨어뜨렸던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드디어 그 늪에서 벗어나 우상향의 그래프를 그리기위해 아시아의 IT 거인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금일 주가는 최대 814,000원 까지 상승하여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분명 무거운 주식이기때문에 최근 하락장에 물려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14,000원 이후 오늘 상승하였던 모든 주가를 반납하는가 싶었지만 막판에 회복하여 상승의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주가변동과 상관없이 공격적이고 다양한 역할을 사회에서 수행하였고 관련 뉴스도 정치적 문제나 구설수가 아닌 경영활동으로 채워지는 등 바람직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기업의 뉴스는 진짜 뉴스다운 뉴스가 많을 수록 그 기업의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기 때문에 항상 그 기업의 관련 뉴스를 찾아보는 편이다.
특히 중소상공인 온라인 고객의 90%가 네이버를 사용한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카카오와 달리 한국 내의 무대뿐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도 위명을 떨치기위해 노력하는 만큼 새로운 IT 거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4월의 시작에 추가 매수를 할 때 네이버의 미래에 대해서 내가 더 큰 기대를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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