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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타임즈
[180206 미국발 '공포'를 버틴 셀트리온] 미국발 '공포'가 아시아 전역에 퍼진 하루였다. 네이버 세계 주요 증시 현황을 보면 그냥 파랗다...유동성 파티가 정말로 끝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글을 이어가기에 앞서 주가는 변하더라도 회사의 실질가치는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한다. 주가는 종종 그림자로 표현되는 것처럼 빛의 방향 물체의 크기 등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심지어 그림자는 그것이 드리울 땅에도 영향을 받는다. 세계 증시의 흐름에 의해서 시장이 하락하였기 때문에 특별히 할 이야기가 없다. 회사가 잘못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은 경험상 미국증시의 영향을 매우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에 민감도가 큰 시장이다. 하지만 다행이라고 할 점은 주가 방어를 잘해주었다는 것이다. 중간이 푹..
[180125 현황] 항상 시끄러웠지만 여전히 시끄러운 세트리온의 주주가 되고자 마음먹었다. 일단 시작부터 못을 박고 가자면 한 10년보고 가려고 들어갔다. 누군가는 지금 고점인데 장투로 생각한다면 좀더 떨어지고 들어가라고 하겠지만 음...장투의 기본은 '공부'와 '망각'이라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지를 '공부'하고, 마음을 정한다음에는 '망각'하는 것. 부동산 신화가 유독 많을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부동사는 사고파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사서 눌러앉는다는 표현이 적절한 상품이 부동산이기에 왠만하면 실패하지 않는 것이다.(뭐 이렇게 간단하게 끝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게 주요 주제가 아니므로 넘어가기로 하자...) 주요 선택의 이유는 1. 시대흐름, 2. 특허산업의 강자, 3. 자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