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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타임즈
취업에 있어서 첫번째 관문인 서류를 통과했다면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은 잠시 접어두자.. 사실 일반 사기업이 아닌 금융공기업을 준비한다면 서류 통과는 정말 문자 그대로 시작에 불과하다...(아니 요즘 시기에 서류 다음 거쳐야 하는 관문이 너무 많다보니.. 공기업/사기업 구분없이...힘들다......) 단적인 예시로 최근 추세를 보면 대체로 서류에서 50배수를 통과시켜주고 있다. 10명을 뽑는데 서류합격자는 500명에 달한다는 것은...... 아직도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혹시라도 주변에 금융공기업 서류 합격자를 보게된다면 축하해주긴 하지만 대놓고 "이제 붙었네!" 등의 까부는 행위는 하지말자..... 정말 짜증이 난다... (잘한것이긴하다 100대 1의 경쟁률의 첫 관..
"금융공기업_취업과정기(1)" 을 통해 취업을 진행하기 전에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가치관 설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하였다. 하지만 취업준비생에게 중요한 것은 가치관이 아니라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2016년 금융공기업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것들과 실제 경험들을 본격적으로 적어보려고 한다. 전세계의 경제상황이 안정기(소위 말하는 먹거리가 줄어드는 역동적이지 못한 상황)에 접어들면서 대한민국도 일자리 수 보다 구직희망자가 늘어나는 상황이 되었고 특히, 제 4차 혁명이라고 불리우는 극도의 기술발전으로 인해 일자리의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시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씨티은행이 지방지점의 약 80% 이상을 폐쇄하겠다고 말하는 신문기사를 보셨을 것이다. (뭐 미래에 어..
(아래의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사실을 미리 밝힙니다.) (모든 글의 내용은 상경계열 기준으로 작성되었다는 것 또한 사전에 공지합니다.) 2017년 4월 16일 뉴스토마토에 "실업률 감소의 역설 : 고학력 청년 취업난은 가중"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개재되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46839) 이렇게 취업이라는 단어의 위상이 달라진만큼 개인적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비록 많은 취업성공기가 인터넷 상에서 떠돌고 있지만 2016년 하반기 취업시장에 맨몸으로 뛰어들었고 살아남은 사람으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보통 취준생이 되면 세상의 기업을 분류하기 시작합니다.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공..
1. 개인의 삶에 신앙만큼이나 중요한 것을 고르자면 평생을 살며 쌓아나가는 인생에 대한 철학이다 . 한 사람의 철학 혹은 세계관은 선택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잣대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 신앙과 마찬가지로 철학은 생각의 틀을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 이는 우리가 흡수하는 지식과 정보들을 개인의 사고의 틀에 전환시켜준다 . 철학은 삶과 인간 그리고 인간이 살아가는 세계에 대한 핵심적인 질문을 다루기 때문이다 . 이렇듯 철학 또한 신앙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 이러한 철학과 신앙의 관계를 면밀히 다루는 이 책이 흥미롭게 보였다 . 저자도 일반인들이 철학과 신앙의 관계에 대해 오해하는 면들을 발견한 것이 저자의 저술의 시발점이 된 것으로 보인다 . 저자는 이 책에서 근대의 철학을 집중 조명한다 . ..
[적금은 적금이다] 오늘 네이버 주식의 사실 아무 재료가 없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왜 2.29%나 하락했냐고 묻는다면 그냥 그런 거라고 말하고 싶다. 창업자 겸 GIO인 이해진 사내이사가 물러났다고 떨어졌다고 누군가는 분석한다. 그러면서 네이버가 무너진다고 평가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이해진 사내이사분의 대단함을 인정하면서 그렇기에 네이버가 더 성장할 것이라는 의견에 나의 한 표를 던지고 싶다. 왜냐하면 얼마나 네이버를 잘 키우고 시스템화 했으면 고작 2프로 하락으로 끝이났을까.... 대단한 사람이다. 오늘은 지수도 0.25% 상승했을뿐이므로 사실 장 자체가 좋았던 것은 아니다. 그러니 네이버 주주라면 실망하지말고 기다리길 바란다. 10년 장기투자할 종목으로 선정된 만큼 망하진 않는다. 그리고 실제 ..
[180219 꿈을 먹고 자라는 네이처셀] 주식을 쳐다도 안보다가 공부를 하게되면서 처음으로 공부한 주식은 해외와 국내로 나뉜다. 우선 해외 주식은 "마이크로소프트"이다. 전세계 IT에서 사랑받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작한 회사이며, 미래의 먹거리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주식으로는 지금부터 이야기하려고 하는 "네이처셀"이다. 네이처셀이라는 기업을 알게된 것은 "치매 치료제"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서 알게되었다. 국내외에서 치매를 정복하기위해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만 바이오스타라는 곳에서 미 FDA에 "아스트로스템"의 상업임상 1,2차 신청을 진행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관심을 가졌을 때만해도 네이처셀은 5천원 후반에서 6천원 초반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
[180217 연휴에 다시 돌아보는 셀트리온] 1월 코스피로 옮기면서 Passive Fund 의 자금이 빠졌고 추가적으로 전세계 증시의 조정으로 인해 하락하였던 주가가 다시금 회복하여 기존 고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진짜 개인적으로 주주여서 하는 말이 아니다. 향후 바이오 시장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그 중에서도 시밀러 시장은 선점을 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한 분야이다. 그 시장을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회사를 알고 있다면 왜 그 기업의 주식을 사는데 망설이는지 모르겠다. Lunar happy new year 시작 전에 6.29%를 상승한 312,500원에 장을 마감하였으며, 다음주 월요일부터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미국증시를 살펴보더라도 현재 세계증시가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
[180214 다시 시작된 Buy Korea]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국내 경제를 논하는데 뺄 수 없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다시금 회복하기 시작하였다. 실제 다양한 호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증시의 조정 움직임으로 인해 주춤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오늘도 3.98% 오르면서 주가를 회복하기 시작하였다. 아직 호재가 다 반영되었다고 하기에는 주식의 가격이 낮다고 생각한다. 혹시라도 총알이 남아있는 분들이라면 들어가는 것을 고민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아래는 Sell코리아로 한국을 떠났던 외인이 돌아오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와서 일부를 캡쳐하였다. 관심있는 분들은 "여의도 찌라시"라는 기사를 찾아보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으시니 찾아보시길 바란다. 이제는 안좋은 기사나 기업의 활동과 관련없는 기사가 아..